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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귀하 망명실패로 물러날 한기봉 총영사

    김귀하씨의 망명 실패사건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한기봉 주 「프놈펜」총영사는 경력 17년의 직업외교관. 말없는 실천가란 동료들의 평을 들어온 그는 영·불·일·중 4개 국어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2.19 00:00

  • 캄보디아·월맹·베트콩 정상회담 갖기로

    【프놈펜(캄보디아) 3일AP동화】「캄보디아」국가원수 「노로돔·시아누크」공은 3일 자기는 2주일후에 월명수상 「팜·반·동」및 월남민족해방전선의장과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1.04 00:00